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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모임 소개

📖 <도시와 장애, 상상모임>은? 도시 속 장애를 탐색하고, 내 삶을 둘러싼 장애의 경험을 나누는 대화형 학습모임입니다. **** ✅ 장애 당사자 혹은 주변인/관계인이라면? ✅ 장애/인권을 교육하는 담당자라면? ✅ 장애와 함께 하는 도시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? ✅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누구나!** 😁 지금 바로 <도시와 장애, 상상모임>으로 모여주세요! 😁

📖 **<도시와 장애, 상상모임>**은 5개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. 😎 첫 번째: **네 번의 <독서모임>**을 진행합니다. 📍 1. 11월 10일(금) 19:00-21:00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(박정연, 유유) 📍 2. 11월 24일(금) 19:00-21:00 이규식의 세상 속으로(이규식 외, 후마니타스) 📍 3. 12월 08일(금) 19:00-21:00 마이너리티 디자인(사와다 도로히로, 다다서재) 📍 4. 12월 22일(금) 19:00-21:00 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(비장애형제 자조모임 ‘나는’, 한울림스페셜) * 진행하는 도서는 아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. * 더할 이야기는, 필독/필시청 항목이 아닙니다. 모더레이터가 내용을 준비해옵니다.

  😎 두 번째: **마지막 <북토크>**를 진행합니다.
   📍 일시: 12월 23일(토) 15:00-17:00
   📍 주제: **["도시에서 정신질환을 묻다"](<https://communityteum.notion.site/26b3b0c8e838410f826912130b726111>)** 도시는 정신질환을 어떻게 품고 있을까요? 한 사람은 정신질환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요?
   📍 방식
       - 일방적으로 듣는 북토크가 아닙니다. 참여자들의 시각과 느낌을 편안하게 나눕니다.
       - 두 개의 발제로 시작합니다. 두 분의 참여자는 자신만의 관점에서 자유 발언이 가능합니다.
       - 끝나고 모두 함께 느낌을 나눕니다. 정보와 내용이 아닌 마음과 느낌을 공유하고 집으로 향합니다.

✨<도시에서 정신질환을 묻다> 이하늬 작가 북토크

⁉모임을 왜 기획하게 되었나요?

☘ 사회적협동조합 틔움연구소는?

🏠장소 소개

🏠 독립서점 시홍서가에서 만납시다! @sihong_books 📒 모임은 시홍서가(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이화1길 41-12)에서 진행됩니다. 📍 휠체어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. 다음에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하겠습니다. 📍 모임은 1층에서, 창문이 있는 공간에서 진행합니다. 누구든 답답함을 느낄 시 문을 개방하거나 창문 블라인드를 여는 등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. 위급 시에는 모더레이터에게 이야기 후에 집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. 📍 독립서점 앞에 주차 공간이 두 군데 있습니다. (꽤나 넓습니다!) → 무실동 이화마을 공영 주차장(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 917) → 이화마을 공영주차장(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이화4길 28)

  **📒** 매 차시마다 **간단한 다과 및 차**를 드립니다. 
   📍 독립서점 우측에는 <CAFE 아화 1996>이 있습니다. 간단한 샌드위치가 있으니, 자유롭게 구매해서 드셔도 좋습니다. 편안하게 와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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🤵모더레이터 소개